네일 — 시술·관리
셀프네일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필요한 준비물은?
램프·베이스·탑·컬러·파일 다섯 가지면 시작할 수 있고 초기 비용은 5~15만원입니다. 첫 실패는 대부분 전처리를 건너뛰어서 생깁니다.
최소 준비물
| 품목 | 가격대 | 비고 |
|---|---|---|
| UV/LED 겸용 램프 | 3~8만원 | 겸용으로 사야 젤 종류 안 가림 |
| 베이스코트 | 1~2만원 | 생략하면 착색·들뜸 |
| 탑코트 | 1~2만원 | 광택과 지속력 |
| 컬러 젤 | 개당 5천~1.5만원 | 3~4색으로 시작 |
| 파일·버퍼 | 5천~1만원 | 표면 정리 |
| 클렌저·와이프 | 1만원 | 미경화 젤 제거 |
하루 만에 들뜨는 이유는 전처리입니다
셀프네일 첫 실패는 거의 예외 없이 전처리 생략에서 옵니다. 색부터 바르고 싶은 마음에 건너뛰는 단계들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큐티클 정리 — 밀어 올리고 정리
- •표면 샌딩 — 버퍼로 광을 없애 젤이 물리게
- •유분 제거 — 클렌저로 닦기.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 •베이스 → 컬러 → 탑, 각 단계마다 경화
3번을 건너뛰면 손톱 표면 유분 때문에 젤이 뜹니다. 손을 씻은 직후도 안 됩니다. 물기와 유분이 남아 있으면 같은 결과입니다.
그리고 한 번에 두껍게 바르지 마세요. 겉만 굳고 속이 미경화 상태로 남아, 며칠 뒤 통째로 벗겨지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얇게 두 번이 정답입니다.
제거는 절대 뜯지 마세요
아세톤에 적신 솜을 올리고 포일로 감싸 10~15분 불린 뒤 오렌지스틱으로 밀어냅니다.
뜯어내면 자연 손톱 표면이 같이 벗겨집니다. "셀프네일 하면 손톱이 얇아진다"는 말의 원인은 젤이 아니라 이 제거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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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 시술·관리 질문 전체 보기제품에 따라 사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최종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