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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왁싱 — 시술·관리

피부관리 기기는 무엇부터 갖춰야 하나요?

스티머와 확대경 같은 기본 장비가 먼저이고, 고가 기기는 메뉴가 정해진 뒤입니다. 개업 초기 기기 예산은 300~800만원이 현실적입니다.

구비 순서와 예산

순위항목예산이유
1관리 베드50~200만원없으면 관리 자체가 불가
2스티머30~80만원거의 모든 관리의 전처리
3확대경10~30만원진단 정확도
4초음파100~600만원각질·침투. 활용도 높음
5갈바닉50~200만원이온 침투
6고주파300~1,500만원리프팅 메뉴 시작 시

1~3번은 필수, 4번부터는 메뉴 구성에 따라 선택입니다.

기기부터 사면 예산이 먼저 마릅니다

개업 준비에서 가장 흔한 순서 오류입니다. 박람회에서 기기를 보고 결정한 뒤에 메뉴를 짜는 식이죠.

순서가 반대여야 합니다. 어떤 고객층을 받을지 → 어떤 메뉴를 팔지 → 그 메뉴에 필요한 기기입니다.

여드름 관리 위주라면 초음파와 스팀이 핵심이고 고주파는 후순위입니다. 안티에이징 위주라면 고주파가 먼저입니다. 왁싱을 주력으로 한다면 고가 기기 자체가 거의 필요 없습니다.

기기를 다 갖추고 시작할 필요도 없습니다. 메뉴 3~4개로 시작해서 어떤 게 나가는지 보고 늘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팔리지 않는 메뉴의 기기가 창업 실패의 주요 원인입니다.

렌탈을 먼저 검토하세요

고가 기기는 개업 초기에 렌탈로 돌리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월 15~40만원 선이고, 수요가 확인되면 구매로 전환하면 됩니다.

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 해당 기기로 나오는 월 매출이 렌탈료의 3배를 넘으면 구매를 검토하세요. 그 전에는 감가만 떠안습니다.

중고는 출력 저하를 겉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권하지 않습니다. 베드나 왜건 같은 가구류는 중고로 아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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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브랜드와 사양에 따라 다릅니다. | 최종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