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이용 — 시술·관리
셋팅펌과 일반펌은 무엇이 다른가요?
셋팅펌은 열을 사용하는 열펌이라 말렸을 때 컬이 살아나고, 일반펌은 젖었을 때 컬이 가장 예쁩니다. 유지 기간도 셋팅펌이 깁니다.
비교
| 항목 | 셋팅펌 (열펌) | 일반펌 (콜드펌) |
|---|---|---|
| 컬이 살아나는 때 | 말렸을 때 | 젖었을 때 |
| 유지 | 4~6개월 | 3~5개월 |
| 시술 시간 | 3~4시간 | 2~3시간 |
| 가격 | 12~25만원 | 8~18만원 |
| 손상 | 큼 (열 사용) | 상대적으로 적음 |
| 적합 | 탄력 있는 컬 원할 때 | 자연스러운 웨이브 |
"셋팅펌이 더 좋은 펌"이 아닙니다
가격이 비싸고 오래간다는 이유로 상위 시술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 루틴에 따라 정답이 갈립니다.
셋팅펌은 드라이로 말려야 컬이 살아납니다. 자연 건조하면 늘어져서 "펌이 풀렸다"고 느끼게 됩니다. 매일 아침 드라이할 시간이 없다면 비싼 돈을 주고 효과를 못 보는 셈입니다.
반대로 일반펌은 젖은 상태에서 가장 예쁘고, 자연 건조나 디퓨저로 말려야 합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세게 말리는 습관이 있다면 부스스해집니다.
"아침에 드라이 하세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선택을 결정합니다.
손상과 재시술
셋팅펌은 열을 쓰기 때문에 손상이 큽니다. 탈색모라면 끊어질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고, 염색과 같은 날 진행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재시술은 최소 2~3개월 간격이며, 그 사이 클리닉을 병행하면 다음 펌이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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